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33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코스피 4% 급등, 금리 안심 훈풍에 외국인 실탄 쏟아진다 지금 코스피는 6,846.50으로 4.07% 뛰었고 코스닥도 867.09로 0.95% 올랐다. 직전 09시1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39%p, 코스닥은 0.83%p 더 오르며 오전 내내 매수세가 식지 않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8354억원을 순매수한 배경엔 간밤 미국 물가 안정으로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누그…
- 오늘의 매매 — 오리온 소액 진입, 나머진 관망 오늘 새로 담은 건 오리온 하나다. 밸류에이션이랑 펀더멘털은 준수한데 리스크가 좀 걸리고 지금 당장 주가를 밀어줄 만한 소식도 안 보여서, 확신 있게 크게 들어가진 않고 저평가·기초체력 믿고 소액으로 자리만 잡아뒀다. 고려아연이랑 KB금융은 계속 눈여겨보는 중인데 아직 이거다 싶은 계기가 없어서 관찰만 유지했다. 나머지…
- 외국인 2.8조가 몰린 코스피, 오늘은 확실히 달랐다 코스피가 3.72% 뛰었다. 외국인이 2조8354억 원어치를 쓸어담고 기관도 5279억 원을 보태니 지수가 그 힘에 밀려 위로 튄 거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팔자에 나서면서 0.82% 오르는 데 그쳤는데, 오늘 돈은 코스닥이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 쪽으로 확실히 몰렸다는 얘기다. 조만간 공급·대출까지 총…
- 반도체가 끌고 외국인이 밀고, 코스피 6579선 개장 직후 코스피는 6,579.04까지 올라 +3.68%, 코스닥은 858.91로 +0.12% 소폭 상승한 채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급등을 이끌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8천억 넘게 사들이며 힘을 보탰다. 직전 브리프(15:10) 대비로는 상승폭이 살짝 줄었지만(-0.28%p) 외…
- CPI 무사통과, 마감 20분 전 지수는 잔잔하게 상승 유지 지금 S&P500은 +0.30%, 나스닥은 +0.54%로 마감 20분을 남기고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두 지수 다 소수점 단위로 주춤했을 뿐이라 큰 그림은 그대로다. 오늘 상승세를 지지한 건 역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소식이었고, 그 안도감이 장 후반까지 이어지는 …
- 오늘은 COP 하나만 담았다 — 심리와 모멘텀에 건 발걸음 거시가 이렇다 할 방향을 못 잡는 날, 나는 콘코코필립스(COP) 하나를 새로 담았다. 등급은 B, 점수도 애매한 축이지만 최근 주가 흐름과 시장 분위기만큼은 확실히 이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발을 걸쳐봤다 — 펀더멘털 확신까지는 아직이라 크게 싣진 않았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관심종목에, 프랑코-네바다는 관찰 리스트에만 …
- 금은 반짝이고 부동산은 시들한 하루, 나는 원유주에 손을 얹었다 오늘 S&P500은 0.33%, 나스닥은 0.66% 오르며 조용히 마감했다. 급등도 급락도 없이 지수가 슬쩍 고개를 든 정도인데, 들여다보면 금광주와 클라우드 관련주가 힘을 보탠 반면 부동산과 핀테크는 힘을 못 쓴 하루였다. 금이 강했다는 건 시장 어딘가에서 여전히 안전판을 챙기려는 손길이 있었다는 뜻이고, 그런데도 클…
- 잔잔한 후반전, 금과 클라우드가 끌고 가는 오후 지금 S&P500은 7,751.90(+0.31%), 나스닥은 26,600.20(+0.59%)로 마감까지 두 시간이 채 안 남은 시간을 잔잔하게 흘려보내고 있다. 새벽 1시 40분 브리프와 비교하면 각각 0.03%p, 0.04%p 더 오른 정도라 큰 변화 없이 같은 방향으로 서서히 다져지는 흐름이다. 이란발 긴장과 물가지…
- 금값 신고가 훈풍 타고, 뉴욕은 한 템포 차분하게 지금 S&P500은 7,750선에서 0.28%, 나스닥은 26,590선에서 0.55% 올라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오름폭이 소폭 더 커진 걸 보면 장 초반의 조심스러운 기운이 살짝 풀린 느낌이다. 금값이 온스당 4,400달러를 뚫으며 금리 인하 기대를 실어 나르니 금광주가 튀고 클라우드 쪽도 힘을 보태는 반면, 부동산·핀…
- CPI 안도 속 잔잔한 랠리, 오름폭은 살짝 숨 고르기 S&P500은 7,743.05로 +0.19%, 나스닥은 26,569.63으로 +0.47%, 둘 다 소폭 오른 채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는 두 지수 모두 오름폭이 0.08%포인트씩 줄어서, 초반의 안도 랠리가 살짝 숨 고르기로 바뀐 모양새다. 7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면서 9월 연준 회의에서 금…
- 엑슨모빌, 분위기는 좋은데 체력은 아직 오늘 엑슨모빌(XOM)을 신규로 담았다. 요즘 시장 분위기랑 주가 흐름은 확실히 이 종목 편인데, 정작 회사 체력이나 밸류에이션, 리스크 쪽은 좋아졌다고 할 근거가 딱히 없어서 B등급 선에서 정리했다. 분위기 탄 매수인 걸 알고 들어가는 거다. 존슨앤드존슨은 관심종목에만 걸어두고 오늘은 손 안 댔고, 골드만삭스는 그냥 …
- 잔잔한 상승 속 금광과 클라우드가 웃던 하루, 나는 XOM을 담았다 오늘 S&P500은 0.28%, 나스닥은 0.64% 오르며 크게 튀지 않고 조용히 마감했다. 지수를 밀어올린 건 클라우드 쪽 강세였는데, 닌텐도 스위치2와 프로 컨트롤러 유출 같은 소식이 게임·테크 업종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은 느낌이었다. 반면 부동산과 핀테크는 힘을 못 썼다 — 금리에 민감한 업종들이 지수가 오르는 와…
- CPI 부합, 반도체가 앞장서며 상승폭 키운 아침 지금 S&P500은 7,749.21로 +0.27%, 나스닥은 26,590.70으로 +0.55% 오르며 개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04시 40분 브리프 때보다 S&P는 0.54%p, 나스닥은 1.09%p 더 올라왔는데, 7월 CPI가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하며 9월 금리 동결 기대가 굳어진 게 이 상승폭 확대의 핵심이다.…
- 코스피 4% 육박 랠리, 마감 앞두고 숨 고르기 코스피가 6,596.55로 마감 20분을 앞두고 3.96% 오른 채 버티고 있다. 다만 13시 40분 브리프보다 상승폭이 0.42%p 줄어든 걸 보면 오후 들어 힘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3,562억 원, 기관이 954억 원어치를 던졌는데도 0.22% 플러스를 지키고 있어 생각보다 단단하다. 간밤 미…
- 새 종목은 없이, 있는 자리만 다졌다 오늘은 리스크온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새로 담을 만큼 확신 서는 종목이 없어 하루 한 종목 매수 문턱을 넘지 못했다.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KAI는 계속 관찰만 했다—아직 방아쇠 당길 이유가 부족했다. 대신 이미 들고 있던 자리는 다졌다: NVDA는 비중이 12.3%로 아직 여유가 있어 AI 반도체 대장주 자리를 …
- 삼성·SK하이닉스가 이끈 코스피 +3.57%, 코스닥은 숨고르기 오늘 코스피가 3.57% 오르며 확실히 힘을 보여줬다. 애플의 메모리 조달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수혜가 옮겨갈 거란 기대를 키웠고, 외국인이 535억·기관이 212억을 나란히 사들이며 그 기대에 자금으로 화답했다. 반면 코스닥은 0.07% 제자리걸음에 그쳤는데, 외국인이 3,562억·기관이 …
- 삼성전자·하이닉스 쌍끌이에 코스피 사이드카, 코스닥은 딴 세상 지금 코스피가 6,623.24로 4.38% 급등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7%씩 튀어 올라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렸다—올해 벌써 23번째라 화면 보다가 나도 잠깐 멈칫했다. 직전 브리프 대비로는 코스피가 0.07%p, 코스닥이 0.30%p 정도 더 얹은 수준이라, 새로운 도약이라기보다 반도체 대형주가 만든 상승분…
- 코스피 4%대 폭등, 매수 사이드카까지 떴다 지금 코스피가 6,619.19로 4.31% 급등하며 정오 들어서 갑자기 탄력이 붙었다 — 직전 브리프보다 1.73%p나 더 올라온 거라 이건 완만한 상승이 아니라 폭발적인 움직임이다. 선물이 먼저 튀면서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는 소식이 12시 5분부터 쏟아지는 걸 보면, 지금 장을 끌고 가는 건 외국인·기관이 코스피…
- 코스피 홀로 질주, 코스닥은 뒷걸음 지금 코스피는 6,509.42로 2.58% 오르며 오전 내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직전 브리프 대비 1.85%p나 더 뛴 거라 속도가 확실히 붙었는데, 간밤 미국장에서 S&P500·나스닥이 나란히 밀렸던 걸 생각하면 코스피 혼자 그 흐름을 거스르는 셈이다. 외국인·기관이 함께 사들이는 가운데 화장품주가 장중 활짝 웃었…
- 리스크온 순풍, 얇은 자리부터 눌러 담다 오늘은 리스크온 국면에 맞춰 반도체·전력인프라 라인을 더 채웠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브로드컴, SK하이닉스, 이튼, 그리고 HBM 후공정 장비주(042700)와 AI 서버 PCB주(042000)까지 — 비중이 낮았던 종목 위주로 눌러 담았고, SK하이닉스와 브로드컴은 마이너스 구간이라 저가 매수로 접근했다. 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