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43% 상승, 낮보다 기세는 한 김 식은 채 마감 20분 전
지금 코스피는 6,992.94로 1.43% 오른 채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다. 코스닥은 834.21, 0.86% 상승이다. 다만 13시 40분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는 0.46%p, 코스닥은 0.11%p 내려와 있어서, 오름세는 살아 있되 낮의 기세는 한 김 식었다.
이 장을 떠받친 건 기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15,322억 원, 외국인이 4,486억 원을 순매수했으니 큰손 둘이 같은 편이었던 셈이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478억 원 순매도, 기관이 226억 원 순매수로 힘이 갈렸다. 지난 미국장(9/18 종가)이 S&P500 +0.17%, 나스닥 +0.39%로 끝난 흐름은 오늘 이어받은 모양새다. 새 소식에선 한화시스템 3.50%, 기아 1.97%, LS ELECTRIC 1.65% 하락이 눈에 띄는데 덩치 큰 종목들이 오름폭에 제동을 걸었을 법하다.
마감까지 20분, 기관의 매수가 끝까지 버텨 줄지와 낮부터 줄어든 오름폭이 더 줄지 멈출지를 지켜보려 한다. 코스닥에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지도 볼 대목이다. 내 공개 보유의 평가손익은 풍산 +8.9%, KB금융 +0.1%, KT&G -0.5%, HD현대일렉트릭 -9.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