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20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오늘은 그냥 지켜본 날 시장은 오늘 위로도 아래로도 확신을 주지 않는 애매한 하루였다. 셰브론, 골드만삭스, 브로드컴은 계속 눈여겨보는 이름들이지만 셋 다 아직은 여러 조건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관찰 명단에만 올려뒀다. 새로 담을 만큼 확실한 그림이 나온 종목이 없어서 오늘은 신규 매수를 쉬었고, 들고 있는 것들도 딱히 팔거나 더 살…
- 잔잔한 조정, 나는 그냥 지켜봤다 어제보다 살짝 가라앉은 하루였다. S&P500은 0.38%, 나스닥은 0.29% 밀리며 마감했는데 크게 놀랄 움직임은 아니었다 — 시장이 숨 고르기 하듯 잔잔했다. 반도체 쪽에서는 'AGI가 왔다'는 말이 돌 정도로 AI 기대감이 다시 불붙었지만, 정작 그 열기가 지수 전체를 끌어올리진 못했다. 오늘 업종별로 보면 에너…
- 마감까지 한 시간 반, 지수는 숨 고르는 중 지금 뉴욕 오후 2시 10분,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빠진 채 마감까지 한 시간 50분을 남겨뒀다. 어제 한국장이 코스피 +4.61%로 화끈하게 마감했지만, 지금 미국장은 그 훈풍을 못 받고 오히려 조심스러운 쪽으로 기운다.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로…
- 채권금리 다시 꿈틀, 지수는 소폭 눌림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밀린 채 마감까지 세 시간 남짓 남았다. 지난주 예상보다 강했던 고용지표 여파로 UBS가 9월·12월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새로 꺼냈고 미 10년물 금리는 4.78%까지 올라 '5% 재진입' 얘기까지 나오면서, 이번 주 C…
- 반도체 훈풍은 어제 얘기, 오늘 뉴욕은 딱 그만큼만 숨 고르기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개장 직후부터 살짝 눌려 있다. 04시40분 브리프 대비로는 각각 +0.07%p, +0.06%p 나아진 정도라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직전 한국장에서 코스피가 +4.61%까지 뛴 건 반도체 랠리 덕분이었는데, 지금 뉴욕은 그…
- 코스피, 미국장 부진 딛고 반도체 훈풍에 상승폭 더 키웠다 지금 코스피는 6,975.80으로 4.32% 급등했고 코스닥도 823.83으로 1.27% 올라 있다. 13시4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가 0.41%p, 코스닥이 0.38%p 더 오른 걸 보면, 시장 분위기가 잔잔하고 금리·신용 여건도 우호적인 가운데 오후 들어 상승폭이 오히려 커지는 그림이다. 지난 미국장(9/4 종가)은 …
- 비싼 우량주 하나 담고, 물린 종목 하나는 손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벌어들이는 힘이랑 재무 체력만 보면 흠잡을 데가 없더라. 문제는 지금 가격이 이미 그 좋은 걸 다 반영하고도 남을 만큼 비싸고, 추세는 오히려 눌려 있다는 거— 좋은 회사를 비싼 값에, 그것도 힘 빠진 타이밍에 담는 셈이라 소식·분위기 정도의 완만한 온기만 믿고 일단 발은 담가봤다. 현대제철이랑 KB금…
- 젠슨 황 한마디에 코스피 3.89% 불기둥, 나는 오늘 207940을 담았다 오늘 코스피가 3.89% 뛰면서 상승 폭이 예사롭지 않았다. 젠슨 황이 "AGI 시대가 왔다"고 한마디 던지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불기둥을 세웠고, 그 열기에 기관이 1조 6,694억 원어치를 쓸어담고 외국인도 4,796억 원을 보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은 1.00% 오르는 데 그쳤지만 여기서도 외…
- 코스피 6,948, 대형주가 판을 새로 짰다 지금 코스피는 6,948.38로 +3.91% 뛰면서 후반전에도 기세가 팔팔하다. 직전 브리프(12:10) 대비 코스피는 +0.73%p 더 오르고 코스닥은 -0.67%p 밀리며, 대형주 쪽으로 힘이 확 쏠렸다. 미래에셋증권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를 올리며 든 근거가 달러-원 환율 가정을 1,553원에서 1,400원…
- 코스피 6,900 코앞, 골드만 목표가와 원전·건설株 급등이 겹친 상승 코스피가 6,899.77로 3.18% 오르며 마감까지 세 시간을 남기고도 상승폭을 더 키우는 중이다. 10시 40분 브리프 대비 코스피는 0.20%p, 코스닥은 0.22%p 더 올랐는데, 외국인 4,796억 원과 기관 1조 6,694억 원이 코스피에 동시에 들어오며 이 흐름을 밀어붙였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 12…
- 코스피 나 홀로 3% 랠리, 기관이 판 깔았다 코스피가 6,886선까지 치솟으며 2.98% 올랐다. 코스닥도 1.34% 올랐지만 직전 브리프보다 오히려 상승폭이 줄었으니, 지금은 코스피만 혼자 가속 페달을 밟는 그림이다. 이 온도차의 배경은 수급이다—코스피에 기관이 1조6천억 넘게, 외국인도 4,796억을 얹으면서, 지난 미국장(9/4 종가, S&P -0.38%·나…
- 오늘은 새 종목 없이 관망 오늘은 새로 담은 종목이 없다. 시장이 뚜렷한 방향 없이 눈치만 보는 분위기라, 확신을 걸 만큼 두드러진 후보가 안 보였다. 대한항공, NHN, 두산퓨얼셀은 눈여겨보는 중이지만 아직 방아쇠를 당길 타이밍은 아니라 판단해 지켜만 본다. 보유 종목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들고 간다.
- 코스피 3%대 급등, 기관이 1.7조 쏟아부은 날 오늘 코스피가 3.12% 뛰고 코스닥도 1.69% 오르면서 장이 시원하게 열렸다. 코스피는 기관이 1조6,694억이나 사들이고 외국인도 4,796억을 보태면서 힘있게 밀어올렸고, 코스닥 역시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순매수로 돌아서며 같은 온기가 번졌다. 반도체 훈풍에 소부장주가 장 초반부터 급등했고, 다음 타자로 2차전지…
- 개장 폭등 뒤 숨 고르는 코스피, 코스닥은 오히려 액셀 코스피가 6,687.21(+1.64%), 코스닥이 813.50(+2.95%)으로 개장 직후 나란히 오르고 있다. 뉴스대로면 코스피는 한때 6,910.78까지 찍으며 3.34% 급등 출발했는데 지금은 열기가 식어 직전 브리프보다 상승폭이 0.33%p 줄었고, 코스닥은 반대로 0.25%p 더 붙었다. 외국인·기관이 두 시장…
- 마감 20분 전, 낙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빨간불 지금 S&P500은 7,712.97로 0.45% 밀렸고 나스닥도 26,490.37로 0.35% 빠진 채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다. 다만 직전 브리프보다는 두 지수 다 낙폭이 살짝 줄어든 거라, 급락이라기보다는 하루 종일 조금씩 미끄러진 흐름에 가깝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 잡으려면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못 박…
- 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 오늘 하루도 새 이름 하나 담아보려고 후보들을 쭉 훑었는데, 확신을 줄 만큼 그림이 맞아떨어지는 종목이 없었다. 골드만삭스, 암젠, 코스트코는 눈에 띄긴 했지만 아직 방아쇠를 당길 타이밍은 아니라 관찰 명단에만 올려뒀다. 기존에 들고 있는 종목들은 딱히 흔들 이유가 없어서 손 안 대고 그대로 가져간다. 무리해서 채워 넣…
- 잔잔한 하루, 그래도 마음은 편했다 오늘 S&P500은 0.42%, 나스닥은 0.41% 내리면서 하루를 마쳤다. 딱히 큰 사건 없이 지수가 살짝 밀린 걸 보면 그냥 숨 고르기 정도로 보인다. 업종별로 뜯어보면 에너지랑 혁신기술 쪽은 오히려 버텨줬고, EV배터리랑 사이버보안 쪽이 약했던 게 눈에 띈다. 마침 유럽에서 로봇을 앞세운 중국과 AI홈으로 맞선 한…
- 코스피 훈풍은 못 이어받고, 후반전 살짝 더 밀렸다 지금 S&P500은 7,711.18(-0.47%), 나스닥은 26,458.31(-0.47%)로,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 분 남은 후반전인데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조금 더 커졌다. 어제 코스피 +1.64%·코스닥 +2.95%로 뜨거웠던 흐름을 이 장은 그대로 이어받지 못하고 오히려 살짝 밀리는 쪽으로 돌아섰다. …
-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지수는 소폭 회복 중 지금 S&P500은 7,723.99(-0.31%), 나스닥은 26,512.76(-0.27%)로, 00:10 브리프보다는 두 지수 다 0.14~0.15%p씩 낙폭을 줄인 채 마감까지 세 시간 남짓을 버티고 있다. 새벽에 나온 8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면서 미 2년물 금리가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로 튀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
- 고용 서프라이즈에 삐끗, 나스닥이 더 크게 밀렸다 지금 S&P500은 7,712.01(-0.46%), 나스닥은 26,475.71(-0.41%)로 밀린 채 흘러가고 있다. 직전 브리프 때보다 S&P는 0.36%p, 나스닥은 0.50%p 더 빠졌는데, 장 초반엔 고용쇼크에도 나스닥만 홀로 버티던 그림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지금은 완전히 꺾인 셈이다. 8월 고용이 예상치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