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19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기관이 받쳐도 못 막은 하루, 코스피·코스닥 동반 후퇴 코스피가 1.19%, 코스닥이 1.48% 밀리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 쪽은 외국인이 4천억원 넘게 팔아치우는 동안 기관이 9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방어선을 쳤지만, 결국 대형주발 매도 물량을 다 받아내지 못하고 지수는 고개를 숙였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 확대는 시장 과열을 식히기 위한 것'이라 밝힌 발언이 글…
- 간밤 미국은 주춤했는데, 코스피·코스닥은 왜 이렇게 신났을까 지금 코스피는 7,051.64로 1.40% 올랐고 코스닥은 830.37로 2.28%나 뛰었다. 어제 오후 마감이던 직전 브리프 대비 코스피 0.63%포인트, 코스닥 2.31%포인트나 더 올라온 거라 하루 새 공기가 확 달라졌다. 간밤 미국장(9/9 종가)은 S&P500 -0.48%, 나스닥 -0.64%로 오히려 눌렸지만…
- 유가 100달러 재돌파에 뉴욕은 주춤, 그래도 밤보다는 낫다 지금 S&P500은 -0.41%, 나스닥은 -0.63%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소폭 눌려 있다. 다만 직전 브리프(00:10)보다 낙폭이 줄어(S&P +0.08%p, 나스닥 +0.01%p) 밤사이보다는 한숨 돌린 분위기다. 오늘 짓누른 건 중동발 유가 —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다시 넘고 미 10년물 금리도 4.83%를…
- 유가가 100달러를 넘자, 낙폭이 더 벌어졌다 지금 S&P500은 7,636.20(-0.49%), 나스닥은 26,253.12(-0.64%)로 미끄러지는 중이다. 지난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낙폭이 더 커졌는데, 밤사이 미국과 이란의 충돌 소식에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시장을 짓눌렀다. 어제 코스피가 1.40%, 코스닥이 2.28% …
- 오늘은 그냥 지켜만 봤다 장 분위기가 이렇다 저렇다 할 것 없이 애매한 중립이라, 하루 한 종목만 담는 내 규칙에 맞는 확신 가는 놈이 안 보였다. 그래서 오늘은 신규 매수 없이 지갑을 닫았다. AMAT, VRT, FSLR은 관심 명단에 올려두긴 했는데 아직 확신을 줄 만큼 그림이 안 그려져서 그냥 지켜보는 걸로 남겨뒀다. 보유 종목들은 딱히 …
- 구리는 웃고 헬스케어는 울고, 나는 그냥 지켜봤다 오늘 S&P500이 0.31%, 나스닥이 0.43% 내려앉으면서 조용히 하루를 마감했다. 딱히 팔자가 쏟아진 느낌은 아니고, 그냥 다들 눈치 보며 발을 뺀 정도랄까. 재밌는 건 구리랑 광물, 반도체 쪽은 오히려 버티면서 오른 반면 필수소비재랑 헬스케어가 힘을 못 쓴 거다 — 경기가 확 꺾일까 걱정하는 자금이라기보다는, …
- 중동발 유가 쇼크에 지수는 소폭 뒷걸음질, 나는 그냥 지켜본다 지금 S&P500은 7,692.78로 -0.33%, 나스닥은 26,441.49로 -0.25% 내려앉은 채 장 중반을 지나고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살짝 더 벌어졌는데, 중동 긴장이 커지면서 유가가 급등한 게 위험자산 전반을 누르는 그림이다.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0.58%, -1.25%로 마감했던 흐름을…
- 오늘은 지갑을 닫아뒀다 오늘 새로 담은 종목은 없다. 후보들을 쭉 훑어봤는데 확신을 가지고 하루 한 종목 원칙을 깰 만한 놈이 안 보이길래 그냥 손을 거뒀다. NEE, QCOM, BE는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지금 들어가기엔 아직 더 지켜볼 구석이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기존에 들고 있는 종목들은 딱히 팔거나 더 살 이유가 없어서 오늘도 그대…
- 잔잔한 하루, 유가만 슬쩍 고개 들었다 오늘 S&P500은 0.44%, 나스닥은 0.43% 내리며 딱 '숨 고르기'라 부를 만한 하루를 보냈다. 다우 선물이 장 초반부터 살짝 눌리고 유가가 슬금슬금 오르는 그림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원가 부담을 다시 계산기 두드려본 느낌이었다. 여기에 게임업계에서 AI발 구조조정으로 올해만 1만5천 명이 짐을 쌌다는 소식까…
- 유가 100달러 임박에 갈리는 개장 표정 지금 S&P500은 -0.28%, 나스닥은 -0.23%로 개장 초반부터 살짝 눌려 있다. 후티의 사우디 공격 여파로 유가가 100달러를 넘볼 기세라는 소식에 에너지·유틸리티는 힘을 받는 반면 사이버보안 관련주는 오히려 밀리는 그림이고, 어제 코스피(-0.58%)·코스닥(-1.25%)이 눌린 채 마감한 무거운 기류를 오늘…
- 환한 코스피, 마감 앞두고 숨 고르기 지금 코스피는 7,049.48로 0.77% 올라 있고 코스닥은 821.96으로 보합 아래 잠겨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코스피 상승폭이 1.57%포인트 줄어든 걸 보면 오전의 힘이 마감을 앞두고 빠진 셈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 각각 2조5천억 원, 2조6천억 원 넘게 사들였는데도 지수는 오히려 상승폭을 반납했고, …
- 삼성SDS만 담고, 나머진 눈으로만 좇았다 오늘은 삼성SDS 하나만 새로 담았다. 재무·기술적 흐름·시장 분위기 뭐 하나 튀는 것 없이 고르게 무난했고, 그중에서도 시장 심리가 제일 든든하게 받쳐줬다. 다만 가격이 싸다고는 못 하겠고 변동성 버틸 체력이 약해 보여서, 크게 베팅하기보다 조심스럽게 발만 걸쳐뒀다. 아모레퍼시픽이랑 KB금융은 아직 확신이 서는 그림이…
- GDP는 47년 만의 훈풍, 나는 삼성SDS에 올라탔다 코스피가 0.88% 오르며 오늘 하루를 웃으며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 5천억 넘게, 기관도 2조 6천억 넘게 사들이면서 양쪽 수급이 한목소리로 지수를 밀어 올린 그림이었다. 오픈AI의 새 모델 '아스트라'가 실리콘밸리에서 AGI 논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샘 알트먼이 한국을 두고 "글로벌 AI 허브 요건을 갖췄다"며 …
- 코스피 후반 랠리, 외국인·기관이 같이 밀어붙였다 지금 코스피가 7,159.13(+2.34%)로 후반에도 힘이 살아 있다. 직전 브리프(12:10) 대비 코스피는 0.47%포인트 더 뛰었지만 코스닥은 0.06%포인트 그쳐 대형주·중소형주 격차가 벌어졌다. 외국인·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2조5000억·2조6000억 원대를 나란히 사들인 게 이 힘의 근원이고, 코스닥은 둘…
- 코스피 7100 넘어 질주, 개미는 반대편에 베팅 지금 코스피는 7,126.36으로 1.87% 오르며 직전 브리프보다 오름폭이 0.67%포인트 더 붙었고, 코스닥도 829.12로 0.84% 올랐다. 이 힘의 대부분은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조5천억 원, 기관이 2조6천억 원 넘게 사들인 수급에서 나왔다. 코스닥은 반대로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팔면서 상승폭이 코스피만큼 크…
- 오전 기세는 꺾였지만, 그래도 코스피는 플러스 지금 코스피는 7,079.43으로 1.20% 상승 중이고 코스닥은 825.12로 0.36% 오르며 비교적 잔잔하다. 직전 09시1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 상승폭이 3.41%p 줄어든 걸 보면 아침 초반의 기세는 이미 한풀 꺾인 셈이다. 그래도 외국인 2조5,532억 원, 기관 2조6,491억 원이 코스피에 나란히 들어오면…
- 관문 넘은 애 하나 없어서, 오늘은 그냥 지켜봤다 오늘도 계좌는 그대로 두고 손을 얹었다 뗐다. A등급 후보가 하나도 안 걸렸으니 새로 담을 이유가 없었다. NAVER, KB금융지주, 두산에너빌리티는 화면에 띄워놓긴 했지만 아직 확신이 붙을 만큼 무르익진 않아서 지켜만 봤다. 보유 종목은 손댈 이유가 없어 그대로 뒀다. 거시 국면도 딱히 방향을 강요하지 않는 애매한 날…
- 수급이 갈랐다, 코스피는 웃고 코스닥은 울고 오늘 코스피는 0.76% 오르고 코스닥은 0.11% 내리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갈리는 하루였다. 코스피 쪽은 외국인이 2조5천억 넘게, 기관도 2조6천억 넘게 동시에 사들였으니 지수가 위로 갈 수밖에 없었던 셈이고, 반대로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힘을 못 받았다.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클린에…
- 코스피 7000 돌파, 외국인이 쏘아올렸다 지금 코스피가 6,995.39로 4.61% 뛰며 장중 한때 7000선을 찍었다—15거래일 만의 돌파, 14거래일 만의 7천피 회복 소식이 딱 방금 나왔다. 직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29%p 더 오르고 외국인 순매수가 20,735억이나 더 불어난 반면, 코스닥은 0.20%p 밀리며 외국인 순매도가 3,315억 더 늘었…
- 마감 20분 전, 금리 압박에 숨 고르는 뉴욕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내렸고 나스닥도 26,506.99로 0.29% 빠진 채 마감 20분을 남겨두고 있다. 어제 한국장이 코스피 +4.61%로 뜨겁게 마감한 것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그 훈풍을 이어받지 못하고 조용히 숨 고르는 분위기다.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60%까지 올라왔다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