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식고 반도체는 달리고, 금리 경계는 다시 켜졌다
지금 S&P500은 7,662.89(+0.94%), 나스닥은 26,363.52(+1.08%)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오름세를 지키는 중인데,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는 상승폭이 S&P -0.10%p·나스닥 -0.05%p씩 줄며 숨이 살짝 죽었다. 유가 폭등세가 진정되며 반도체·AI주가 랠리를 이끌었고 델·HPE의 서버 수주 폭발 소식도 힘을 보탰다. 동시에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웃돌아 금리 인상 가능성이 70%를 넘어섰다는 얘기가 나오며 달러지수는 99.09로 오르고 핀테크·바이오는 약세로 처졌다. 어제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1.76%, -1.95%로 눌려 마감한 것과는 딴판인 흐름 속에 내 코노코필립스·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프리포트맥모란 평가익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마감까지는 반도체 랠리가 금리 인상 경계를 끝까지 누르고 갈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