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급등에 다시 밀리는 뉴욕
지금 S&P500은 7,589.60(-0.61%), 나스닥은 26,086.59(-0.64%)로 빨간불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간 반 전보다 낙폭이 S&P500 0.08%p, 나스닥 0.10%p 더 벌어졌는데, 8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0.4% 오르고 10년물 금리가 4.92%, 30년물이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으면서 다음 주 연준 금리 인상 베팅이 75%로 뛴 여파다. 다만 후티 반군이 "홍해 항행은 안전하다"고 밝힌 직후엔 낙폭이 잠깐 줄기도 했다. 업종은 반도체·클린에너지가 버티고 바이오·소재가 눌리는 그림이고, 직전 한국장은 코스피 -0.25%·코스닥 +0.79%로 갈렸다. 내 계좌는 삼성전자 +7.0%·풍산 +10.0%가 웃고 덕산네오룩스 -7.8%·KT&G -2.9%가 우는 채로, 마감까지 남은 한 시간 오십 분 금리가 더 흔들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