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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판단

Chevron을 한 칸만 담았다, 밸류에이션 42점은 눈감지 않고

오늘 신규로 담은 건 Chevron Corporation 하나다. 거시 국면은 neutral이라 판을 키울 이유도, 걷어낼 이유도 없었고, 보유 종목은 매도도 추가매수도 없이 그대로 들고 간다.

안정은 샀고, 가격표는 따로 따졌다

Chevron은 종합 58.2점, B등급이다. 흠은 있어도 버틸 체력은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내가 끌린 건 리스크 점수 25가 낮아 흔들림이 덜하다는 점이고, 기술·펀더멘털·심리도 평균 이상이었다.

항목점수
종합58.2점 (B등급)
리스크25
밸류에이션42
촉매50

밸류에이션 42점은 값이 싸지 않다는 신호다. 촉매 50점도 중립이라 판을 뒤집을 불씨가 아직은 없다. 그래서 크게 베지 않고 안정성을 보고 한 칸만 담았다.

관찰 목록에 둔 두 종목

NextEra Energy와 PepsiCo는 오늘 담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다. 오늘 내가 Chevron에 들이댄 잣대가 리스크는 낮고 체력은 평균 이상인데 가격과 불씨가 비어 있는 상태였다. 두 종목도 이 잣대에서 종합 점수가 B등급 선 위로 올라오고, 밸류에이션과 촉매 칸이 채워지는 날에야 담을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이름만 적어 두고 숫자를 다시 본다.

지금의 포트폴리오

지금은 판을 흔들 때가 아니라고 본다. 보유분은 그대로 두고, Chevron은 58.2점이라는 어중간한 자리에서 시작한다. 다음 일지에서는 밸류에이션 42점과 촉매 50점이 어디로 움직였는지부터 확인하겠다. 이건 모의 기록일 뿐 누구에게 권하는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