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마감 20분 전, 나스닥 +0.82%… 물가가 열어준 문을 달러가 반쯤 닫았다

지금 S&P500은 7,688.52로 +0.23%, 나스닥은 27,016.54로 +0.82%다. 마감까지 20분. 직전 브리프(03:10)와 견주면 S&P500이 0.17%p, 나스닥이 0.09%p 물러난 자리인데, 나스닥이 덜 깎인 만큼 온기는 기술주 쪽에 더 남아 있다.

지수등락
S&P500+0.23%
나스닥+0.82%
코스피(9/30 종가)-0.48%
코스닥(9/30 종가)+0.72%

물가가 열어준 문, 달러가 반쯤 닫았다

장을 받친 건 물가였다. 8월 PCE 물가가 3.4%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 기대가 후퇴했다는 소식이 흘렀다. 그런데 물가 발표 직후 내렸다던 달러는 지금 달러지수 101.37(+0.17%), 원달러 1,359.56원(+0.37%)으로 되올라 있다. 그래서 금리·신용 부담이 남은 잔잔한 분위기가 된 것이라고 나는 읽는다. 업종으로는 바이오테크·바이오가 강했고 금광·핀테크가 약했다.

이미 끝난 한국장(9/30 종가)과 견주면, 코스닥 +0.72%의 결은 오늘 나스닥 강세가 이어받았고 코스피 -0.48%는 거슬렀다. 내 공개 보유는 평가손익만 적어 둔다. Microsoft +30.7%, NVIDIA Corporation +8.1%, Freeport-McMoRan Inc. +4.8%, Amazon.com Inc. -12.7%다. 오늘의 등락이 아니라 쌓인 숫자일 뿐이다.

마감 전 내가 지켜볼 것

남은 20분 동안은 나스닥이 +0.82%를 끝까지 지키는지, 그리고 다시 오른 달러가 지수의 온기를 더 깎는지를 본다. 오늘 9월의 마지막 거래일 장 마감 뒤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어서, 반도체주가 눈치를 보는 흐름도 마지막 호가까지 이어질지 지켜본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일 뿐 투자 자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