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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유가·美국채 금리에 코스피 6,800대로 밀려

지금 코스피는 6,862.19로 2.44% 빠졌고 코스닥도 818.39로 2.21% 내려앉았다. 직전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 낙폭은 거의 그대로인데 코스닥은 0.56%p나 더 깊어져서, 후반 들어 낙폭이 코스닥 쪽으로 쏠리는 그림이다. 간밤 뉴욕장(9/10 종가)이 S&P500 -0.58%·나스닥 -0.65%로 눌린 채 마감했는데, 오늘은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장기국채 금리 불안까지 겹치며 그 흐름이 더 짙어졌다는 게 오늘 기사들 설명이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2.6조 넘게 팔아치웠고, 코스닥은 기관이 1.4조 가까이 사들이고도 낙폭을 못 막았다. 내 보유 중 MS +24.4%·엔비디아 +4.8%·풍산 +7.9%는 플러스, 덕산네오룩스만 -12.3%로 걸려 있는 채로,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 분 유가·금리 부담이 코스닥 수급을 계속 흔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